@ 2012-02-01 @
- 1 트랜드
- 1.1 마일스톤
- 1.1.1 / 2012.11. 게임업계 '허리' 휘청…단일게임 의존율 85% '성장 의문'
- 1.1.2 / 2012.02 NHN 플레이넷 : 아이디 한개로 온라인게임 50개를 플레이?
- 1.1.3 / 2012.01. 2012년 국내 게임시장 주목해야 할 핵심 키워드는?
- 1.2 이슈
- 1.2.1 / 2012.03. 中게임 해외 진출 '무섭네'
- 1.2.2 / 2012.02. 소셜게임 유력 개발사 스마트폰 시장으로 대이동
- 1.2.3 / 2012.02. 넥슨, 상반기내 출시, 페이스북용 카트라이더 나온다
- 1.2.4 / 2012.01. '성난 새' 앵그리버드, 드디어 페이스북 진출
- 1.3 하드웨어
- 1.3.1 / 2012.03. 포털과 게임에도 '서버 가상화'가 화두
- 1.3.2 / 2012.02. 변화 꾀하는 비디오게임…멀티플랫폼 개발 가속화
- 2 유저 경향
- 2.1 / 한국 | 2012.11. 소셜네트워크게임 유료결제, ‘30대’가 주도
- 2.2 / 한,중,일 | 2012.09. 한-중-일 스마트폰 인기게임 제각각...왜?
- 2.3 / 한국 | 2012.09. SNS·게임 등 스마트폰 활용 빈도 PC 앞질러
- 2.4 / 한,중,일 | 2012.03. 게임이용 습관, 한·중·일 다르네
- 2.5 / 미국 | 2012.03. 어! 모바일게임 침대서 가장 많이 즐겨
- 2.6 / 한국 | 2012.02. '주5일 수업'에 힘입어 보드게임 시장 '활짝'
- 3 시장 동향
- 3.1 기타
- 3.1.1 / 2012.03.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격변기…언제까지
- 3.2 한국
- 3.2.1 / 2012.10. 흥행보증수표 ‘카톡 게임’ 입성 조건은?
- 3.2.2 / 2012.04. 중국이 순위를 좌우한다, 국내 게임사 매출 톱 10
- 3.2.3 / 2012.03. 게임사들의 PC방 점유률 지각변동
- 3.2.4 / 2012.02. 4년만에 1700억 매출(스마일게이트)…넥슨, 엔씨 다 잡힐라
- 3.2.5 / 2012.02. 네오위즈게임즈, 2011년 매출 6,678억원 달성
- 3.3 일본
- 3.3.1 / 2012.08. 日 온라인게임협회, 확률형 아이템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
- 3.3.2 / 2012.01. 테라, 일본 웹머니 어워드2011서 베스트 루키, 베스트 게임 선정
- 3.4 중국
- 3.4.1 / 2012.11. 中모바일게임 기지개 켜나…'PC온라인 넘은 모바일'
- 3.4.2 / 2012.03. 텐센트 게임 매출, 1년 동안 1조 원 늘었다 : 중국 2011년 주요 게임사 매출
- 3.4.3 / 2012.03. 통커진 중국 유저들
- 3.4.4 / 2012.03. 중국 게임 이용자 중 사무직원 비중 가장 많아
- 3.4.5 / 2012.02. 게임 중국시장 텐센트 특수기대
- 3.4.6 / 2012.02. 자국 '게임산업' 보호하는 중국…한국은?
- 3.4.7 / 2012.01.미르의전설3, 中 흥행신화 다시 쓴다...샨다 통해 '대박' 조짐
- 3.5 미국
- 3.6 아시아
- 3.6.1 / 2012.02. 2011년 대만 최고 해외 온라인게임은 ‘마구마구’
- 4 기타
- 4.1 개발
- 4.1.1 / 2012.09. '길드워2' 대박 비결은 '메이드 인 USA' 전략
- 4.1.2 / 2012.04. YNK, KTH 등 실적 부진 게임사 '바늘방석'
- 4.1.3 / 2012.02. 온라인게임은 변신중, 웹-스마트폰 플랫폼 진출 러시
- 4.1.4 / 2012.02. 모바일게임, 승부처는 HTML5
- 4.1.5 / 2012.01. 엔씨소프트, 테라 북미 서비스에 대해 미국 법원에 소송 제기
- 4.2 서비스
- 4.2.1 / 2012.10. 한국 게임산업 매출 10兆… 영화시장의 3배로 컸다
- 4.2.2 / 2012.09. 한국콘텐츠진흥원, 중소 게임기업 해외 결제 서비스 지원
- 4.2.3 / 2012.04. 한국게임으로 북미 1위 퍼블리셔를 넘보다, 아에리아의 란황 대표
- 4.2.4 /2012.03. 중국 신문출판총서 '판호 발급에 한국게임 차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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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패는 지난날의 허비한 시간들의 복수다(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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