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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열정과 에너지를 끌어내려면 변화를 위한 자극과 적절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p.057) 두 살짜리 아이가 길을 안전하게 건너도록 도울 때처럼, 누구에게나 성취지향의 낙관주의자 대신 안정지향의 현실주의자가 되어야 할 때가 있다.
... 모든 사람에게 두 가지 성향이 다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걸 직관적으로 실천하는 편이다. 심리학 용어로 이를 예측 기호 forecasting preference 라 하는데, 성과를 극대화하거나 다가올 일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를 바라보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선택한다는 뜻이다.
창의성과 혁신 능력을 발휘하거나 위험을 감수하려할 때 낙관론은 좋은 선택이다. 큰 이익을 가져다줄 태도인 것이다. 그러나 안전과 보안을 유지하는 게 최우선인 경우라면 일이 잘못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방어적 비관론이 더 나은 선택이다. 물론 언제든지 두 가지 모두를 시도해보아도 좋다. '최선을 바라되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는 격언도 있으니 말이다.
(p.113) 성향이 혼합되어 있더라도 인식의 통일 perceived unity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원하는 바에 대해 이해하는 내용은 같고, 그걸 달성하기 위해 선호하는 방식에만 차이가 있어야 한다. 이를테면 성취지향의 배우자는 공동 과제의 열망 영역을 담당하고, 안정지향형의 배우자는 경계 영역을 담당하는 식이다.
13장_동기를 자극하는 3단계 전략
01. 먼저 성향을 파악하라 02. 성향에 부합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라 03. 메시지에 적합한 언어를 사용하라
(p.275) 우리의 단순한 모토를 기억하라. 중요한 건 적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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